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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수달그리기대회 61명의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30.
수달서식 조사 동탄구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29.
오산천 오산천의 아침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4.
도심하천수달정책토론회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6.
오산천수달의 수난 경향신문 오산천수달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4500?sid=102 한국은 수달의 나라? 시민과학 ‘수달 동시조사’로 흔적 655건 확인 전문가와 활동가, 시민 등이 지난해 실시한 ‘전국 수달 동시조사’에서 총 655건의 수달 모습과 서식 흔적이 발견됐다. 멸종위기 포유류 수달은 전국 하천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지만, 무분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4500?sid=102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0.
오산천역사2 해방전후 1920년 경 제방건설 1920년 이전 나룻배 운행 (은계대교 옆 현대아파트자리 위포라는 포구) 1930년대 태평양전쟁을 치루기 위해 오산천에 비행장 조성 1945년 해방이후 폐쇄 1950년 6.25동란 미군 비행장으로 재사용 비행장 휴전이후 평택 송탄으로 이전 현 세계지도에 표기되고 있는 ‘오산비행장’ 오산천의 비행장에 유래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0.
오산천 역사 조선시대 1425년 영조실록에 용인의 구흥천 1481년 성종(成宗)조에 수원부 오산원천 1611년 광해군(光海君) 오산원천 1789년 정조(正祖)13년 오매(烏梅)천으로 기록 1793년 수원부읍지에서도 오매천으로 기록 1800~1834년 순조(純祖)때 오천(烏川)으로 기록 1831년 순조 31년 오매천 1834년 -김정호가 그린 청구도에서는 토범천 1835년 김정호가 쓴 청구요람에서는 토현천으로 표기 1834년 김정호 청구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0.
오산천훼손 오산천수변 동식물의 서식지를 중장비로 밀어버리고 있다. 오산천의 수변은 수달, 너구리, 삵 , 텃새등 동물들의 서식처이며 , 곤충들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오산천은 외래종과 원예종을 심어 인위적 간섭이 심한 둔치와 법면과는 달리 간섭이 적은 수변은 토종식물이 잘 보호되고 있었다. 또한 갈대, 물억새등의 키가 큰 벼과 식물에 의한 호안과 둔치와의수변과의 이격은 겨울철새의 도래를 도왔고 안정정인 서식도 가능하게 했다. 오산시가 지난해 남촌대교 상단까지 수면과 법면의 예초기로 식물을 훼손하더니, 지금은 하단까지 중장비까지 동원하여 생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하천의 제외지(수변, 둔치, 법면)는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한다. 특히 오산천의 수변이 그러했으나 지금 생태를 파괴하고 있다. 생물의 다양성 보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6.
부채날개매미충 장지리저수지 몸의 길이는 9~10mm이다. 몸의 빛깔은 흑갈색이고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이마는 넓고 짧으며 둘레는 솟아 있다. 겹눈은 어두운 갈색이고 홑눈은 노란색이다. 촉각은 황갈색이다. 얼굴은 어두운 갈색이며 양 옆은 황갈색이고 중앙 및 양 옆가장자리에 융기선이 있으나 뒷가장자리에 닿지 않는다. 앞가슴등판은 흑갈색이고 짧으며 정중선은 볼록하다. 작은방패판도 흑갈색이며 중앙에 있는 3개의 세로융기선이 앞쪽 끝에서 서로 좁혀진다. 배의 등면은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는 무색 투명하고 날개맥은 어두운 갈색이다. 날개 주변에 어두운 갈색 띠가 넓게 있다. 뒷날개도 투명하고 날개맥과 가장자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몸의 밑면과 다리는 황갈색이다. 대한민국, 일본, 타이완, 미크로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8.
태극나방 ■ 최초의 나비우표에 등장한 나비(나방)이라는데요 1954년 우리나라의 우정사에서 곤충이 등장한 최초의 우표가 바로 태극나방(태극나비)이었답니다. - 태극나방의 태극무늬를 정서가 다른 북한에서는 뱀눈으로 보고 '뱀눈밤나방' 일본에서는 소용돌이로 보고 '오스구로토모에(オスグロトモエ)'라고 명명했다고.... - 출처: 국립과학원 성충의 앞날개 길이는 35mm 내외이고 날개 중앙 부위에 태극무늬가 있다. 암수가 서로 체색이 다르며, 계절 및 개체에 따라 무늬의 선명도에 차이가 많으며 또한 날개 색채도 회갈색에서 흑갈색으로 변이가 심하다.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60∼70mm로서 길이에 비하여 몸이 가늘며 개체에 따라, 성장과정에 따라 머리와 몸의 색채나 무늬에 큰 차이가 있다. 몸은 황갈색 내지 흑갈색이며 여러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8.
흰뺨검둥오리의 변이 장지리저수지에 6월 9일 어미는 누구에게 습격을 받았는지 사체로 있었고. 새끼두마리가 겨우 생명을 부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크기가 어미만 하게 커서 낚시꾼 근처를 오가는 정도의 대담한도 보이지요^^ #오산천지류 #장지천 #장지저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8.
꼬리명주나비 쥐방울덩굴 잎을 먹는 애벌레 녀석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8.
둥근잎나팔꽃 둥근잎나팔꽃의 변이 우리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간에 서로 다른 특성을 변이라고 합니다. 이녀석 븕은색을 띤 둥근잎나팔중에 흰색꽃을 피었습니다. 녀석들의 변이는 조화롭다 해야겠지요 #아름다운_오산천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
하늘타리 하늘타리의 수꽃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핀다. 학명Trichosanthes kirilowii계식물문속씨식물강쌍떡잎식물목박목분포지역한국·일본·타이완·중국·몽골서식장소/자생지산기슭 이하 본문 하늘타리·과루등·하늘수박·천선지루라고도 한다.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뿌리는 고구마같이 굵어지고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2가화이며 노란색이다. 수꽃은 수상꽃차례로 달리고 암꽃은 1개씩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화관갈래조각은 실처럼 다시 갈라진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7cm 정도이며 오렌지색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8. 30.
쥐꼬리망초 쥐꼬리망초 이녀석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 시험중이랍니다. 꽃모양이 쥐꼬리를 닮았다하여 쥐꼬리망초라 불리는 이녀석 한해살이로 장마를 지난 요즘 수변 둔치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ㄷ약품'은 천식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천연물 약품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시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해당 후보물질은 DW2008로, 원료 생약인 ‘작상(학명 Justicia Procumbens, 쥐꼬리망초)’라는 것 입니다." 'ㄷ약품'은 ‘작상’을 천식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임상 1상시험을 완료했답니다. 우수한 내약성 및 활성성분들의 인체내 흡수도 확인했고 현재 천식환자 대상 임상2상 시험을 신청한 상태랍니다. 대견스런 녀석 '쥐꼬리망초' 임상2상시험에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8. 30.
애기세줄나비 애기세줄나비 오늘은 요즘 흔하게 볼수 없는 애기세줄나비를 보았습니다. 네발나비과에 세줄나비는 검은바탕에 흰무늬가 다른데 참세줄나비, 높은산세줄나비, 왕세줄나비, 황세줄나비, 세줄나비, 별박이세줄나비 등으로 이름 지어집니다. 특히 맨땅에 앉기를 즐기는 세줄나비들은 움직임이 유난스럽지 않아 사진 촬영이 용이한 녀석들이기도 합니다. #오산천_사랑 #아름다운_오산천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8. 30.
애기똥풀 흔하디 흔하게 늘 그 자리에 있지만 늘 맘을 설레이게한다 파랗게 물들어가는 세상에 노랑 점을 찍어내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7.
콩제비꽃 높이는 20cm 안팎이다. 짧은 뿌리줄기로부터 몇 개의 가는 줄기가 거의 곧게 뻗어나와 있다. 잎은 마치 콩팥과 비슷한 달걀 모양으로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꽃은 흰색으로,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차례차례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로 익으면 3부분으로 갈라진다. 주로 들에서 자라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6.
꽃마리 '꽃마리' 녀석은 털보다. 녀석의 꽃은 볼펜알 만큼이나 작다. 녀석은 수줍음을 많이 탄다. 녀석 수줍은 모습은 수줍듯 돌돌 말려 나오는 꽃봉오리에서 볼수 있다. 녀석은 아주 예쁘다.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6.
'언저리잠자리' 이녀석 봄에 가장 일찍 볼수 있는 잠자리다. 그런데 녀석들은 암컷과 사랑을 할때 외에는 앉지를 않는단다. 비행을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비행성 잠자리인 것이다. 녀석이 앉아있는 것을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는데 녀석 앉아있는 모습이 내게 딱 걸렸다. 점심이 막 지난 오후 녀석도 나른했나보다.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6.
잠자리각다귀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4. 16.
풀색노린재 약충 대부분의 곤충은 주기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껍질을 벗어내고 몸이 성장하는 만큼 새로운 껍질을 만들어 성장, 변태를 한다. 이 과정은 알에서 부화를 하여 유충이 커가는 과정으로 유충 크기에 따라서 5회 탈피를 하는데 이를 '령'으로 표시한다. 즉 1령~5령의 유충 이름으로 성장하면서 번데기가 되고 다시 우화과정을 거쳐 성체가 되는 것이다. 불완전변태를 하는 이녀석 아직 유충으로 검은녀석은 4령, 녹색녀석은 5령이다. 어떤녀석들은 농작물의 해충으로 채소나 곡물에 해를 입혀 농부들이 귀찮아 한다.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종류도 있다. (동정 : 국립생물자원관 김태우박사)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2.
오산천의 가을 눈여겨 본다 두리번거려 살펴본다 자세히 본다 가까이 본다 코를 가까이해 킁킁거려 냄새를 맡아 본다 그래서 녀석들과 사랑을 하는 사이가 되는 것이다. #이고들빼기_마_서양민들레_쥐꼬리망초_이질풀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10. 14.
마열매 살눈(주아)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7fLg&articleno=15964522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9.
남개연 속의 호리꽃등애 “오산물향기수목원의 남개연 속의 호리꽃등애” 요즘 일본잡놈들의 뻘짓에 일본이란 단어조차 입이나 눈, 입, 귓가에서 멀리하는데, 이녀석은 일본 중부 고산의 습원 ‘오제’라는 곳에서 처음 발견되어 오제왜개연꽃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전주 관촌, 전북 고산, 섬진강 낙수리, 서울 장자못, 파주 용연과 고성 용천 등지에서도 발견된 식물이다. 경기도 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있는 경기도립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은 오산천 지천인 궐동천의 발원지다. 오산천에서는 궐동천을 따라 2키로 정도를 굽이쳐 오르면 물향기수목원이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물향기 수목원의 식생 대부분은 오산천중류에서 자라기도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6.
한국산개구리 '한국산개구리' 해가 떨어져 어둑한 오산천에 특별한 녀석과 조우를 했다. 한국산개구리라는 이녀석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산개구리류 중에서 가장 작은 종으로 습지나 연못과 같은 곳에서 서식 한다. 이녀석은 번식기에 암컷으로 오렌지색과 붉은색이 함께 나타난다.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4.
연 가을이 깊어진다 지난 8월 더위를 달래며 핀 녀석 지난달을 여기저기 들추어 내는데 이제사 보인다 8월 초나흣날인가 연꽃단지에서 마음도 주지 못한체 사진틀에 담았는데 이제사 보이는 것이다 예쁘다... 오산천이 예쁜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
들깨풀 자세히 들여다 보니 시골주막 수줍은 아낙이련다 수줍은 듯 분홍저고리에 연두치마로 치장하여 탁주주전자를 들고 미소짓는 모습이 떠오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
오산천 봄의 생명 봄의 생명" 잊혀져가는 것들이 있다 봄을 속삭이는 녀석들 #지칭게 #뽀리뱅이 #벌씀바귀 어릴적 봄이면 들과 산에서 이녀석들과 친구처럼 살았다 어머니는 입맛을 돗구는 쓰디쓴 씀바귀나물을 밥상에 올리시며 겨우네 추위를 이겨낸 씀바귀가 땅의 힘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고 고마워하셨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
큰주홍부전나비의 짝짓기 오산천아침 수변 숲속 녀석들 종족번식을 위한 짝짓기 쫌 민망스럽기해도 녀석들 사랑놀이에 끼어들었다 #오산천_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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