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評
하천의 생명
지상훈
2017. 11. 17. 11:32
하천생명체의 종류는 하천의 구조와 비례한다.
하천의 구조에 따라 생명체 조건에 맞는 장소에 식물과 생물들은 각자의 서식처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하천의 자연환경이 다양 할때 하천은 건강하다고 한다. 자연은 하천의 구조 뿐만 아니라, 구조에 따른 식물과 생물이 어울어져 살아 갈수 있는 환경적조건을 마련해준다. 하천의 건강성은 이런 자연적인 조건하에서 총체적으로 판단 될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천의 총체적인 환경, 여기에 살아 가는 식생의 종류등이 하천의 건강성을 규정하는 것이다.
잉어는 농업용수로도 사용하기 부적합한 4급수 이하에서도 살아간다.
1급수에서나 보이는 반디불이의 유충은 다슬기를 먹이로 하는데 다슬기가 서식하는 하천은 깊지 않은 여울주변이고 흐르는 물도 먹을 수가 있다.
들과 산에는 반디불이가 서식할수 있는 건강한 숲이 있고 그 아래는 버들치가 헤엄치는 1급수가 흐르는 자연은 생태는 먹이사슬구조가 건강한 청정지역이다.
이곳은 식생이 다양하고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역동적이다. 역동적인 건강한 자연에서 인간들은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가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자연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생태를 보호하는 일이다. 생태를 복원한다는 명분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토목사업은 4대강사업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하천정비사업반대
하천의 구조에 따라 생명체 조건에 맞는 장소에 식물과 생물들은 각자의 서식처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하천의 자연환경이 다양 할때 하천은 건강하다고 한다. 자연은 하천의 구조 뿐만 아니라, 구조에 따른 식물과 생물이 어울어져 살아 갈수 있는 환경적조건을 마련해준다. 하천의 건강성은 이런 자연적인 조건하에서 총체적으로 판단 될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천의 총체적인 환경, 여기에 살아 가는 식생의 종류등이 하천의 건강성을 규정하는 것이다.
잉어는 농업용수로도 사용하기 부적합한 4급수 이하에서도 살아간다.
1급수에서나 보이는 반디불이의 유충은 다슬기를 먹이로 하는데 다슬기가 서식하는 하천은 깊지 않은 여울주변이고 흐르는 물도 먹을 수가 있다.
들과 산에는 반디불이가 서식할수 있는 건강한 숲이 있고 그 아래는 버들치가 헤엄치는 1급수가 흐르는 자연은 생태는 먹이사슬구조가 건강한 청정지역이다.
이곳은 식생이 다양하고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역동적이다. 역동적인 건강한 자연에서 인간들은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가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자연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생태를 보호하는 일이다. 생태를 복원한다는 명분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토목사업은 4대강사업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하천정비사업반대